강북구, 동북선 3개 역명 주민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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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동북선 3개 역명 주민의견 듣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의 강북구 구간 정거장 역명을 정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1차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역명 제안 대상은 108·109·110정거장 등 3곳이다.

110정거장은 번3동 주민생활권과 인접하지만 출입구가 노원구 월계동 860-7 일대이므로 강북구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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