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학자인 브루스 고든 미국 예일대 역사학과 교수가 쓴 '성경의 세계사'(원제 The Bible : A Global History)는 지난 2천년간 성경의 쉼 없는 여정을 기록한 '성경의 전기'다.
저자는 성경을 '이주자'에 비유한다.
성경의 문화적 유연성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례 중 하나로 저자는 19세기 조선에서 성경을 수용하는 과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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