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원투펀치…네일·올러 vs 곽빈·최민석 vs 톨허스트·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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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원투펀치…네일·올러 vs 곽빈·최민석 vs 톨허스트·임찬규

먼저 KIA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5승·102⅔이닝)과 애덤 올러(9승·99⅓이닝)는 투구 이닝에서 다른 팀 원투 펀치를 능가한다.

시즌을 완주한 두 외국인 투수가 합쳐서 300이닝만 던져도 성공작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나란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에 뽑힌 곽빈(8승·97이닝)과 최민석(9승·92⅔이닝)은 17승을 함께 올려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8승·92⅓이닝)와 임찬규(9승·95⅓이닝) 콤비와 더불어 10개 구단 원투 펀치 중 최다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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