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박근형 닮은 父, 평생 바람…엄마가 다 받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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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박근형 닮은 父, 평생 바람…엄마가 다 받아줬다”

이날 김창옥은 “아버지가 어머니가 80세가 넘어서도 삼시세끼를 차리라고 했다.돌아가시는 날까지 밥통에 있는 밥은 안 드셨다”며 “어머니는 재래시장에서 장을 봐와 직접 요리하셨는데, 아버지는 두 그릇을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밥을 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이영자는 자신의 부모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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