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예지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 신속 재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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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예지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 신속 재수사해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14일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재수사를 통해 가해자 엄벌과 실효성 있는 피해자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세종시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입소자인 40대 중증 지적장애인 A씨가 갈비뼈 6개 골절 등으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으면서 학대 의혹이 제기된 것을 가리킨다.

김 의원은 또 더불어민주당의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관련해 "이번 세종시 사건처럼 경찰의 부실한 초동 수사로 영원히 묻힐 뻔한 사건들을 구제해 온 보완수사권마저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며 "도대체 누굴 위한 폐지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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