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으로 미국 대기업에서 일해온 남성이 모국에 군용 드론 관련 기술을 유출하려 공모한 혐의로 미 법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미국과 이란 이중국적자인 사데기는 2024년 12월 체포됐는데, 당시 이란 테헤란에서 활동하는 친구이자 사업가에게 미국의 수출 통제법을 우회해 전자 부품을 손에 넣도록 도운 혐의를 받았다.
사데기가가 체포된 것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공으로 이란과 전쟁이 시작되기 이전이기는 하지만 재판은 전쟁 도중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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