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온 관광객 장위(20·가명·여)는 "이미 중국 SNS 샤오홍슈에서는 동묘가 관광객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빈티지 쇼핑 명소로 알려져 있다"며 "홍대에서도 비슷한 매장을 둘러봤지만 동묘가 가장 저렴했고 상품 종류도 다양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묘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빈티지 쇼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과 면세점 중심의 쇼핑 관광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시장의 고유한 분위기와 일상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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