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대법 선고 연기 신청…"尹 정자법 1심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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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대법 선고 연기 신청…"尹 정자법 1심 검토해달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16일 예정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수수·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미뤄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전날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판결 내용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연기신청서를 냈다"고 설명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여론조사 14회 수수 부분에 유죄를 인정해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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