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주재 美대사격 '드론 벌집' 발언에 연일 민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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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주재 美대사격 '드론 벌집' 발언에 연일 민감 반응

중국이 대만 주재 미국대사 격인 레이먼드 그린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의 '대만 드론 전력 강화'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매체는 "구리옌(谷立言·그린 사무처장의 중국식 이름)은 2024년 AIT 대만 타이베이 사무처장에 취임한 이래 군사·경제 등 섬 안의 사무와 양안 정책에 빈번하게 개입하고, 대만을 불구덩이에 밀어넣었다"면서 "그 언행이 도를 넘었고, 간섭이 심각해 악행이 수두룩하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도 그린 사무처장의 드론 발언에 강도 높은 비난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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