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심각한 강진 피해를 입고 인도적 위기에 직면한 베네수엘라에 350만 달러 규모의 구호 자금과 물품을 추가로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전역을 강타한 지진의 피해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재민들의 조속한 삶의 터전 복구와 긴급 구호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추가 인도적 지원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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