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역사 콘텐츠를 작품으로 옮길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상상력’을 꼽았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 속 빈칸을 따라가며 단 한 줄로 남은 역사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는 역사 예능이다.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은 “역사에는 빈틈이 많고, 그 빈 공간을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며 역사 기반 작품을 만들 때의 기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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