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며칠째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지난주 의회에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재개를 공식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CBS 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이 7일로 재개됐다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의회에 공식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이란 공습을 시작했을 당시 의회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고, 이후 의회 승인을 받지 못하자 4월에 이란과 체결했던 2주 휴전을 들어 기한 내에 적대행위가 종료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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