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전국 독립출판 창작자와 독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4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가 오는 17∼18일 남부시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서포를 품고 책쾌가 온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30개 팀이 참여한다.
남부시장 2층 문화공판장 작당에서는 책쾌 94개 팀이, 1층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는 인생서점 및 서포 36개 팀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독립출판물과 도서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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