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훈풍' ICT 수출, 상반기 2539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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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훈풍' ICT 수출, 상반기 2539억달러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ICT 수출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을 통해 올해 상반기 ICT 수출이 2538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5%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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