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제2의 아이폰'으로 애플 정조준…소송이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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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제2의 아이폰'으로 애플 정조준…소송이 최대 변수

애플이 지난 10일 오픈AI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계기로 오픈AI의 하드웨어 사업 진출 야심과 이에 따른 애플의 위기감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13일(현지시간) 오픈AI가 조니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의 스타트업 'io'를 인수하고 애플 출신 인력 400명 이상을 흡수하며 아이폰에 맞설 하드웨어 사업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오픈AI가 AI 기술에 애플 출신 하드웨어 인재를 결합할 경우 애플이 수십년간 지켜온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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