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페드로 로마 골키퍼 코치가 한국을 떠나며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전 감독,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다른 외국인 코치들과 함께 한국을 떠난 로마 코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남겼다.
로마 코치는 "우리가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은 분명 아쉽다.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남는다"면서도 "모든 구성원은 한국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결과와 관계없이 그 헌신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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