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해외출국자 수 3,000만 명 시대를 맞아 폭증하는 여권 발급 수요와 행정 서비스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최근 신설된 인천 검단구 현장으로 향했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는 지난 13일 올해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 인천 검단구청 여권민원실을 전격 방문했다.
그동안 외교부는 인천 검단구청이 신규 대행기관으로서 행정 마비 없이 신속히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행정 전용망 개설, 고성능 여권 발급 장비 도입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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