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업으로 삼는 장애예술인의 근로와 창작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시와 고용을 동시에 지원하는 과천 ‘갤러리바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전 ‘바다라는 이름으로’를 8월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65명의 작가는 그간 마음에 품어온 저마다의 ‘바다’를 캔버스 위에 펼쳐 보인다.
1부 ‘나의 바다’에서는 50인의 개인 작품을, 2부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바다’에서는 참여작가들이 함께 완성한 공동 모자이크 작업을, 3부 ‘갤러리바다의 1년’에서는 지난 1년의 전시 현장과 작업 순간을 담은 기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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