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선 실시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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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선 실시간 대응 강화

유성구는 제19차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선 수치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는 지난 5월 환경방사선 감시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성구청과 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환경방사선 측정 결과를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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