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이달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설 자치구(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기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식 활동은 신설 자치구별 특성에 맞춰 영종구, 제물포구, 검단구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이어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인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항공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도 면밀히 살피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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