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성장률과 물가 전망이 동시에 상향 조정된 데다 환율과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리스크까지 커지면서 한은이 더이상 금리 인상을 미루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보고 있다.
한은 역시 지난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2%에서 2.7%로 각각 큰 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금통위에서 인상 소수의견이 제시되거나 실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연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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