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3분 현재 1497.9원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05포인트(-0.79%) 내린 7515.34, 나스닥종합지수는 408.43포인트(-1.55%) 하락한 2만5873.18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환율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강달러 압력을 쫓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재부각 우려로 이어지며 미 국채금리 상승과 맞물려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이는 원화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 약세를 자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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