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이후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진 참정권 집회를 두고 "일부러 희화화하고 악마화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올렸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그는 정 부의장이 방송에 나와 잠실 참정권 시위를 희화화하고 악마화하는 활동을 스스로 벌였다고 밝혔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정 부의장이 이를 '문화전쟁 콘텐츠'라고 표현한 점, 자신이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청년들이 계속 시위에 나갔을 것이라고 말한 점, 시위 규모가 저절로 줄어든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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