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북한이탈주민 여전히 차별경험…인식 개선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권위원장 "북한이탈주민 여전히 차별경험…인식 개선해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은 14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과 포용적 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은 특정 집단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인권 수준과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고 짚었다.

아울러 최근 통일부가 현행법상 '북한이탈주민'으로 규정된 명칭을 '북향민'으로 변경할 것을 추진하는 데 대해 "당사자를 지칭하는 명칭은 그들의 정체성과 명예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존중해야 하며, 향후 법령 개정이나 정책 수행 과정에도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