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협박 또는 무의미한 시간 끌기로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지 말라"고 비판했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는 6·3 참정권 훼손 사태 관련 특검을 야당이 추천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정 원내대표는 "2012년 내곡동 사저 특검 이후 14년간 거의 모든 특검은 원내정당 추천으로 임명됐다"며 "제3자 추천이라는 기계적 중립성보다는 야당 추천 특검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당 카르텔을 엄정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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