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 만돌 어촌마을, 세계가 인정한 갯벌의 가치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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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심원 만돌 어촌마을, 세계가 인정한 갯벌의 가치 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특히 심원면 만돌 어촌마을은 밀물과 썰물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과 오랜 세월 이어온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갯벌 마을로, 고창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현규 고창군 사진작가협의회장은 "고창갯벌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넘어 생명의 숨결과 사람들의 삶이 함께 어우러진 살아있는 기록"이라며 "특히 만돌 어촌마을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창의 진정한 가치를 담고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그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한 장에 담기지 않을 만큼 깊고 넓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고창갯벌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풍경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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