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피습 자작극' 자백 직전 국힘과 후보 단일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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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피습 자작극' 자백 직전 국힘과 후보 단일화 논의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에 범행을 자백하기 직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측과 후보 단일화 논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 후보는 당시 B씨에게 "당에서 반대해 후보 사퇴를 못 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따라 B씨는 5월 말 지원 유세 차 부산을 찾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만났고, 천 대표는 "정 후보가 부산시장 후보인데 지금 그만두면, 당이 어렵다"는 취지로 정 후보의 사퇴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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