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연구비 빼돌린 이장호 전 군산대 총장, 교수직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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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연구비 빼돌린 이장호 전 군산대 총장, 교수직도 잃어

거액의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로 직위해제된 전북 군산대학교 이장호(61) 전 총장이 교수직도 잃게 됐다.

군산대는 최근 이 전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처분을 의결한 뒤,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당연퇴직 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교육공무원법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퇴직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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