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원구성 완료 압박과 관련,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신 아예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 개정하고 가져가라.그러면 국민의힘도 상임위에 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또 주식시장과 관련, "야당과 전문가들은 작년부터 끊임없이 코스피 지수 이면에 도사리는 과도한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과 9,000이라는 화려한 수치에 도취해 비판과 지적에 귀를 닫았다.도리어 정부가 나서서 주식시장의 불안정성을 자극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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