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주식예탁증서) 상장 거래에서 법률자문사로 참여해 거래 전 과정에 대한 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아가, 미국 기업을 포함한 전체 미국 주식 공모 시장에서도 지난달 상장한 스페이스X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한 초대형 거래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과 위상을 높인 상징적인 사례이자 세계 자본시장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거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ADR 거래를 총괄한 박용진 변호사(연수원 35기)는 "이번 SK하이닉스 ADR 상장은 국내 상장기업의 해외 자본시장 진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기념비적인 사례"라며 "세종이 발행회사의 법률자문사로서 거래 전 과정에 걸쳐 자문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상장을 지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그간 축적해 온 자본시장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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