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곶자왈 5년 보전계획 수립 착수…"보전관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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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곶자왈 5년 보전계획 수립 착수…"보전관리 기반 마련"

제주도가 개발 압력에 노출된 제주 고유의 원시림 '곶자왈'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곶자왈은 제주의 지하수와 생태계를 지탱하는 자산인 만큼 보전 가치를 지키면서도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도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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