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승리 뒤 훈련도 안 했다”…한국 축구 파국, 홍명보 아닌 ‘이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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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승리 뒤 훈련도 안 했다”…한국 축구 파국, 홍명보 아닌 ‘이들’ 때문이었다

한국 대표팀은 대회 초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듯했으나, 이후 경기에서 갈수록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너졌다.

그는 “대표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일부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선수들은 1차전인 체코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지나치게 안일해졌다”며 “이 때문에 이후 잡혀 있던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손흥민은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지만 선수로서도, 주장으로서도 이번 대회는 실패한 월드컵이었다"며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것도 아쉽지만 주장으로서 팀을 하나로 묶지 못했다는 점 역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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