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맞서 출마를 시도했던 야권 정치인 보리스 나데즈딘이 모스크바 인근에서 체포됐다고 B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옥중에서 사망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모습이 약 10초간 등장했다.
러시아 당국은 나발니가 이끌었던 단체를 극단주의 조직으로 지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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