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옛 화산중학교)와 영천중학교 강당에서 청통중, 신녕중, 영안중, 산동중, 영천중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꿈배달 진로 콘서트」가 그 무대다.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4개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공연과 진로탐색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 수가 적다는 것은 한계가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가능성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폐교 등 지역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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