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레지오넬라증 예방 총력…의료기관 냉각수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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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레지오넬라증 예방 총력…의료기관 냉각수 집중 점검

본격적인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레지오넬라증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흥시가 의료기관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냉각수와 급수시설의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 증가로 레지오넬라균 증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설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내 환기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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