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집중호우 피해 이후 퇴적토를 걷어내 하천의 통수능력을 먼저 확보한 김해시는 앞으로 본류와 주변 저지대를 함께 정비하는 방식으로 침수 대응체계를 확대한다.
김해시는 조만강 하상정비를 마치고, 제방·배수시설과 이동·명법동 저지대까지 연결하는 총 1200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조만강 6.25㎞ 구간에는 약 800억 원을 들여 제방 보강과 호안 정비, 배수시설 개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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