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을 시작으로 창릉천과 행주산성을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고양 블루웨이’가 막을 올린다.
14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고양 블루웨이’는 북한산 사기막골에서 발원해 도심을 관통하고 행주산성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자연·사람·문화·역사를 잇는 18.42㎞의 수변 문화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창릉천과 한강이 만나는 종점부이자 핵심 수변구역인 6.4㎞ 구간(고양한강공원·행주산성한강공원·고양대덕생태공원)은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테마별 친수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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