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정청래 李 스토커…자기 정치 증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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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李 스토커…자기 정치 증거 많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 스토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 전 대표의 출마 선언에 대해선 "자기 모순"이라며 "지난 당 대표 출마 때 이재명 정부 성공이 필요해 정 전 대표가 손해를 감수하고 당 대표에 출마하는 것처럼 얘기했다.무엇을 잘했다고 2년짜리 총선 공천권을 갖는 당 대표에 출마하나"라고 직격했다.

또 정 전 대표가 탈당하지 않았다는 점을 내세워 민주당의 적통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탈당은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며 "정 전 대표가 지난 20대 대선 당시 불교계 분노를 키웠는데 탈당 요구에도 끝까지 사과 없이 버텼다.그것이 자랑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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