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물바다로 만든 9호 태풍 '바비'가 이번엔 한반도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바비는 서해를 지나 북한을 통과한 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노동신문이 전한 예보를 보면 바비가 서해와 중부지역을 지나면서 평안북도와 중부 이남 여러 지역, 자강도 일부에서 시간당 30~60mm의 폭우를 동반한 80~12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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