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헬시메드 대표 “마약 퇴치하려면…조기 예방·검출도 대중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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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헬시메드 대표 “마약 퇴치하려면…조기 예방·검출도 대중화 시대”

최 대표는 “보리차라 색이 바뀌지 않았지만, 마약 성분이 섞여 있었다면 해당 성분에 반응하는 부위의 물방울 색이 변했을 것”이라며 “음료나 음식에 마약류가 섞였는지 현장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71종 마약 검출…‘민감도·고객 맞춤형’ 강점 헬시메드는 기술 경쟁력으로는 국내 체외 진단키트 중 가장 낮은 컷오프(cut-off) 수치를 내세운다.

최 대표는 “자사 제품은 마약 후 2주가 넘어도 검출되고, 해독 링거를 맞은 경우도 어느 정도 검출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극미량 성분까지 잡아낼 수 있도록 민감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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