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귀 잘 들린다고 할 걸”…녹화 일주일 뒤 부친 별세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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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귀 잘 들린다고 할 걸”…녹화 일주일 뒤 부친 별세 (조선의 사랑꾼)

가수 배기성이 아버지를 향한 마지막 마음을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기념 3부작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본선 무대와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배기성은 방송 말미 공개된 후일담에서 “녹화 일주일 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용기 내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게 ‘조선의 사랑꾼’에 너무 고맙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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