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6명을 포함한 세계 경제학자 200여명이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실업을 부를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사진=AFP) 14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전 세계 경제학자 200여명은 13일(현지시간) AI가 경제와 고용에 미칠 영향에 우려를 나타내며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에릭 브린욜프슨 미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 주도했으며,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와 다론 아제모을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폴 크루그먼 등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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