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4.8만원에…PEF는 왜 50% 프리미엄에 베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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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4.8만원에…PEF는 왜 50% 프리미엄에 베팅했나

경영권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을 지급한 전략적 투자자(SI)와 달리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재무적투자자(FI)인 PEF가 어떤 투자 논리로 같은 수준의 가격을 제시했는지, 또 한미 측이 우호지분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무엇인지가 이번 거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호지분”이라면 근거는…공동의결권 약정 있었나 이번 거래를 둘러싼 또 다른 관심사는 나우IB의 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다.

현재 송영숙 회장 측이 제출한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는 변동 사유로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일부 매도’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이 기재돼 있지만, 나우IB와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로 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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