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만성적인 차량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내 특별교통수단 운행 데이터 175만여 건과 장애인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67만여 건을 분석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환급 혜택을 넓히는 대안을 제시했다.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전체 건을 바우처 택시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7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지만, 특별교통수단의 만성적인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한정된 재정 안에서 교통 허점과 비효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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