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폭탄”…국제유가 하루 새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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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폭탄”…국제유가 하루 새 10%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0% 가까이 치솟았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전략비축유(SPR)까지 감소세를 보이면서 단기 공급 차질 우려가 급격히 커진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재점화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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