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화물에 대해 가격의 20%를 미국에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원유를 가득 실은 초대형 유조선 1척당 3000만달러(약 4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사진=AFP)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막는 미국의 봉쇄 조치를 다시 발동하면서, 미국이 이 해협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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