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논란도 없었는데 …디즈니 실사 ‘모아나’ 글로벌 흥행 부진, 무엇이 발목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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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논란도 없었는데 …디즈니 실사 ‘모아나’ 글로벌 흥행 부진, 무엇이 발목 잡았나

디즈니 실사화 프로젝트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던 인종 변경이나 원작 훼손 논란 없이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를 모았던 ‘모아나’마저 글로벌 극장가에서 고전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개봉했지만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디즈니 실사 영화의 또 다른 흥행 실패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영화 흥행 집계 플랫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모아나’는 북미 오프닝 4300만 달러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950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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