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지왕’으로 불리는 중화권 스타 저우싱츠(주성치)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쿵푸 여자축구’(功夫女足·쿵푸여족)가 중국에서 개봉한 가운데, 우리 대표 배우 송강호의 카메오 출연설이 확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와 영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루머는 주성치가 2019년 ‘신희극지왕’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신작 ‘쿵푸 여자축구’에 송강호가 심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는 내용이다.
실제 중국 일부 영화 정보 플랫폼의 출연진 목록에 송강호의 이름이 등재되며 루머는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고, 과거 주성치가 SNS에 올린 송강호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커뮤니티에서 다시 공유되며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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