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위한 메디컬 체크를 국내에서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적 작업이 급물살을 탄 모양새다.
'도림동 교육센터'는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 닥터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도림동교육센터를 찾아주셨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대한 소식이 뜸했지만, 뜻하지 않게 비야론 박사가 이강인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방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적 과정이 '최종 오피셜'을 향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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