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지진 여파로 수색과 복구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6월 들어 물가상승률마저 가파르게 상승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과 현지 언론 엘나시오날이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월 베네수엘라의 월간 물가상승률은 13.8%를 기록했다.
현지 컨설팅 업체 신테시스 피난시에라의 타마라 에레라 대표는 "지진 충격 이후의 불확실성과 지속적인 달러 수요가 결합하면서 환율 갭이 다시 벌어졌다"며 "이에 따라 6월의 물가상승률 가속화는 불가피한 결과였다"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